사명과 비전

사도행전20:23; 딤후1:11

오늘은 교회의 사명과 비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이나 교회나 기업이나 국가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방향을 분명히 알지 못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달리기 전에 맞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교회가 어디로 달려가야 할지, 목회자가 어떤 사역에 집중해서 교회를 이끌어 가야할지 결정하는 것은 비젼입니다. 비전이 분명한 목회자, 비젼이 분명한 교회는 사역이 효과적이고 성공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습니다.

먼저 교회가 뭔지부터 생각해봅시다. 헬라어로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이 말은 ‘부름받아 나온 사람들’이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믿고 구원얻어 하나님 자녀로 살도록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나사렛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신학자들은 예배, 선교, 교육, 친교, 봉사활동 이 다섯가지를 교회의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교회마다 특색이 있지만 사명은 똑같습니다. 어떤 교회든 하나님을 경배하고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교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구제활동이나 자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활동을 교회의 사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교회를 세운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과 20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주님이 제자들에게 분부한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케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전도와 선교, 그리고 교육의 사명이 담겨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게 된 예루살렘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행2:42,47). 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드리는 예배와 성도간의 친교활동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3,14절).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봉사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주님은 벗은 사람에게 옷을 나눠 주고, 병든 사람을 돌아보고, 옥에 갇힌 사람들 찾아가 위로하는 것을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비전은 뭔지 살펴봅시다. 사명과 비전을 혼동하거나 비전이 뭔지 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년인가 어떤 학부형이 우리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 마치고 식사하면서 “젊은 학생들이 많아서 목사님 교회는 앞으로 비전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응답했는데 나중에 “젊은 학생들이 많다고 비전 있다는 게 맞는 말인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 분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다는 뜻으로 ‘비전이 있다’는 말을 사용한 것같습니다. 그러나 비전은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집중할 사역의 방향과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의 모습과 전망을 뜻하는 말입니다. 

사도행전9장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바울을 가리켜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그릇이라”(행9:15)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회심한 후부터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증거하는 일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사명을 자각한 직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으나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다닌 전력이 있어 사람들은 그를 의심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는 10여년이 넘게 고향에 은거하며 지내다가 바나바의 주선으로 안디옥교회에서 교사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안디옥교회에서 교사로 사역한지 1년쯤 되었을 때, 성령께서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도록 지시했습니다(행13:4) 그 때부터 바울은 소아시아, 유럽, 로마까지 돌아다니며 예수님을 전파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딤후1:11) 말했습니다. 이방인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하기 위해 바울은 전도팀을 구성하고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며 평생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전도하고 가르치고 그 지역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라는 사명이 바울에게 선교와 교회개척의 비전을 가지고 일하게 만든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알바니아 출신의 평범한 한 여인이었습니다. 그의 동료들에 따르면, 수도원 시절 테레사는 학생으로서, 지도자로서, 신앙인으로서 특별한 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테레사가 1946년 묵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다질링으로 가는 기차 속에서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상관에게 요청하여 인도에서 아무도 돌보지 않는 병든 사람들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버려진 고아들을 거두어 돌보고, 나병환자나 알코올중독자들 간호와 치료에 전념하다 일생을 마쳤습니다. 버려진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라는 사명이 테라사 수녀에게 전쟁 고아들과 알코올 중독자들과 나병환자들을 돌보는 사역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한 것입니다.

죠지 바나는 비전이란 ‘앞으로 펼쳐질 일들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비전은 현상유지가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작용을 합니다. 때로 비전은 현실에 안주하는 대신에 미래의 꿈과 성장을 위해 일부러 고난을 자취하게 만들기도합니다. 비젼 없이도 살 수 있지만 비전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교회는 물론 세상에서도 리더에게는 비전이 필수적입니다. 비전있는 지도자가 있을 때 교회든 국가든 성장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마칠 때마다 부르던 ‘그리스도의 계절’이란 복음송의 시를 쓴 김준곤 목사님이 지난 9월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86세를 일기로 주님께 돌아가셨습니다. 이 복음송에는 민족복음화에 대한 열망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느낀 김준곤목사님은 CCC설립자 빌 브라이트 박사를 만난 후 젊은 대학생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 사명을 성취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어 58년 한국 CCC를 설립하고 대학생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캠퍼스 사역에 전념했던 분입니다. 그 분의 사역으로 한국의 수 많은 대학생청년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 때 크리스쳔 청년들이 지금은 어른이 되어 교회와 사회 각 곳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비전의 측면에서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가장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박대통령 시대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교육수준, 정치수준, 경제력, 기술능력이 세계 최하위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 북한보다 나을 게 없었습니다. 박대통령은 선진 조국을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꾸며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은 청렴하게 살면서 새마을 운동을 통해 국민의식을 개혁하고 경부고속도로를 깔고 과학기술 연구소를 세우는 등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다들 불가능하다고 반대하는 일들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인터넷조선에 박대통령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1965년 한국이 베트남전 파병을 결정하자 미국은 감사의 표시로 1000만달러를 원조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답니다. 밀가루 한 포대가 아쉽던 때라, 정부 내엔 "부족한 식량을 수입하는 데 원조자금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으나 박 대통령 생각은 달랐습니다. 미국이 원조하는 1000만달러와 정부 출연금 1000만달러를 합쳐 대한민국 공업 발전에 기여할 종합연구소를 세우자는 생각이었습니다.그렇게 해서 KIST가 세워졌습니다. 초대 소장이었던 고(故) 최형섭 전 과학기술처 장관은 전국 30여 곳을 둘러본 뒤 대통령에게 서울 홍릉 임업시험장을 연구소 부지 1순위로 보고했습니다. 농림부는 펄쩍 뛰었지만, 박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농림부 장관을 데리고 홍릉으로 가 "임업시험장도 중요하지만 과학기술연구소는 더 중요하니 38만평을 모두 연구소에 내줘라"고 했답니다.  과학계엔 "조선시대 장영실 뒤에 세종이 있었고 KIST 뒤엔 박정희가 있다"는 말이 퍼지기도 했답니다.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것은 모든 교회의 사명입니다. 우리 늘푸른교회의 사명 또한 다를 게 없습니다.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상에 예수님을 전파하고 교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도록 격려하고 주안에서 서로 친교하며 주님을 닮고 가난하고 병들고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만의 비전이 필요합니다.

지난 2006년 4월쯤 교회개척을 앞두고, 늘푸른교회의 사명과 목회자로서 제가 받은 비전을 참고하여 다섯가지 비전항목을 제시했었습니다.
 1. 늘푸른 교회는 모든 회원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거듭나 성령님의 체험을 가진 생명있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2. 늘푸른 교회는 끝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운명공동체를 이루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3. 늘푸른 교회는 목자와 양의 관계를 맺고 쎌모임을 통해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의식이 분명한 교회를 지향합니다.
 4. 늘푸른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사명에 헌신하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5. 늘푸른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비젼 항목들을 좀더 구체화시킬 필요를 느낍니다. 비젼 2,4,5항목들은 비전이라기 보다는 교회의 본질이나 사명에 대한 진술에 더 가까운 듯 보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늘푸른교회는 씨애틀 인근의 청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G12비전을 가지고 목장 사역을 활성화하여 대학생 청장년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G12비젼에 따라 평신도 목자에 의해 운영되는 목장사역 확장에 주력할 것입니다. 늘푸른교회 교우여러분들 우리 교회의 사명과 비젼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모두 힘을 모으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목회와 전도사역은 전임목회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교인들이 예배에 잘 참석하고 헌금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교인들도 그것으로 할 일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커져 할 일이 많아지면 신학교를 나온 전임 사역자 초빙합니다. 해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나오는 전도사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교회에 일자리가 부족해 문제가 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계획한 교회는 신학교 나온 전임사역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교회가 아니라 성령의 은사에 따라 모든 교인들이 섬기는 사역을 하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말하자면 제자는 누구나 목회하는 교회입니다.

주님으로부터 3년동안 제자 훈련을 받은 12사도와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한 바울 선교사님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교회 사역자들은 오늘로 말하면 평신도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에서 구제담당으로 선출된 일꾼들, 순교한 스데반, 전도자 빌립, 목회자 디모데와 디도, 교사이며 선교사인 바나바, 의사 누가, 그 외에 성경에 등장하는 수 많은 사역자들은 여러분 처럼 모두 평신도였습니다. 저는 늘푸른교회가 성장하면서 일꾼이 필요할 때 전임사역자들을 늘리는 대신에 충성된 평신도사역자들을 훈련시켜 세우고 그들이 목회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믿음좋고 헌신적인 청년들이 신학교를 가는 대신에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하여 세상에서 직업을 얻고 평신도 사역자로 살아야 세상에 대한 교회의 영향력이 증대됩니다. 신학교 출신의 전임사역자들은 교회 안에 일자리를 얻지 못하면 소용없는 사람들이 되기 쉽습니다. 배우고 익힌 것이 신학과 교회 운영에 관한 것이라 세상에서는 마땅한 직업을 갖을 지식도 기술도 경력도 없습니다. 지금 교인수는 줄어들고 교회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데 매년 신학교에서 수많은 졸업생이 나옵니다. 교회에서 사역지를 얻는 분들은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홀로 개척하든지 절망에 빠지든지 그렇습니다. 신학교 숫자를 당장 줄이기 어렵다면 이제 신학교도 학생들에게 직업훈련도 시켜 교회가 아닌 세상 밖에서 생업을 유지하면 생활 속에서 전도하여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목자 여러분! 여러분은 목사인 저와 다를 것 없는 사역자입니다. 담임목사인 저의 일차적인 역할은 교회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비전을 가지고 사역의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고 목장사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좋은 일꾼들을 훈련시켜 내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년 동안 늘푸른교회의 미래는 목자 여러분들의 사역에 달려 있습니다. 복음이 분명하고 성령이 충만한 목자가 이끄는 목장은 양들도 그렇게 변화될 것입니다. 양들이 복음의 확신을 가지고 성령 충만해지고 성령의 인도아래 순종하기 시작하면 전도의 열매가 맺게 됩니다. 생명은 성장하는게 자연의 원리이며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은 모든 목장이 부흥하기를 원하십니다. 저도 우리 교회 목장들이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목자 여러분도 여러분 목장이 부흥되기 원할 것입니다. 양들도 여러분이 속한 목장이 부흥하기를 열망하기 바랍니다. 목장의 부흥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목장의 부흥을 위해 모두 기도합시다. 저는 모든 목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들은 여러분 목장의 양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양들은 목자와 동료 양들을 위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가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시애틀 주변의 모든 캠퍼스는 우리 어장입니다. 어부가 그물과 배를 수선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후 바다로 나가는 것처럼 우리도 기도로 준비하고 캠퍼스 어장으로 나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됩시다.

지금은 마지막 추수기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성령의 특별하신 역사를 통해 잃어버린 양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는 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열방에서 회개하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인류는 지금 하나님의 아들이 출현하기 직전의 거의 마지막 문턱에 서있습니다. 이 때는 재물과 세상 연락에 빠져 사는 사람이 가장 화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 길을 떠나 언제 올지 모를 때 깨어 있어 집안을 잘 돌보며 주인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종이 복이 있습니다.   

미래는 꿈꾸며 사람들의 것입니다. 천국은 준비하는 사람들이 것입니다. 지금부터 꿈꾸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일 내일 하겠다고 미루는 사람은 늦게 될 지 모릅니다. 그 땐 후회 밖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언제라도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지금 도와주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식이 돼서 아버지의 존재와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멸망당할 죄가 됩니다. 그걸 깨달았으면 예수를 믿으세요. 당신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이 복음을 깨닫고 예수 믿는 분들은 주님을 위해 사세요. 가정도 직장도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처럼 계속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으세요.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전도해서 영혼을 구원할 때 하나님이 가장 기뻐사십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길은 주님의 양을 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