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고 더 높게

마가4:30~32

지난 두 주동안 씨에 관한 비유를 살펴봤습니다. 옥토에서만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 다음 씨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니 목장 사역에 조바심내지 말고 자라는 걸 지켜봅시다. 오늘은 겨자씨의 비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씨와 관련되 이 세가지 비유를 동시에 살펴봐야 하나님 나라의 성장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30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은지, 또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무슨 비유를 들면 좋을까’ 자문한 후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만일 여기서 끝냈다면 겨자씨의 어떤 점이 하나님 나라와 같다는 것인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절하게도 예수님은 겨자씨의 어떤 특징이 하나님의 나라와 같다는 것인지 더 설명해주셨습니다. 겨자씨가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지만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자리를 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된다”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지역에는 야생 겨자가 여기 저기 많이 자라는데 이것은 나무가 아니라 1년생 풀이랍니다. 실제로 겨자씨는 몇 주만에 3~4m 크기로 자란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겨자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자씨가 얼마나 작은지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진을 통해 보니 겨자씨는 1.5~2mm 정도 되는 아주 작은 씨앗입니다. 사진을 참고하기 바랍니다(겨자씨, 겨자초목 그림)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 한 알 같다고 하신 뜻은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단계는 겨자씨처럼 작고 미미하여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영향력도 없지만 점점 자라나 끝에가서는 나무처럼 크게 자라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되리라는 (욥8:7)는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장원리가 적용되는 곳은 교회입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 나라의 성장원리를 생활속에 적용하여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바랍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녀들이 세상법칙에 지배를 받기보다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따라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세상은 덧셈 법칙이 지배한다면 하나님 나라에서는 기적이 작동하는 세계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작용한 예로 볼 수 있습니다. 

씨와 관련된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일깨워준 하나님 나라의 속성은 씨뿌리는 일은 우리가 하고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며 그 동안 우리는 쉬면서 기다렸다가 열매가 익으면 나가서 거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씨 뿌리고 거두는 것입니다. 자라게 하는 일은 하나님 소관인 셈이죠. 또한 하나님 나라의 일은 처음엔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믿음의 원리에 충실하게 따라가면 우리가 예상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높게 성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씨를 안뿌리고 가만 있는 사람에게 30배나 100배의 과실을 주시는 게 아닙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께 기도해도 아무것도 안하면 얻는 게 없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옥토에 씨앗을 뿌려야 하나님이 거기에 복을 내려주실 수 있습니다. 재물을 얻는 것도 이 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먹어야할 음식과 입어야 할 옷과 가족과 함께 지낼 집이 필요한 것을 아십니다.그렇게 만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알고 계신다”(마6:3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필요가 어디서 공급됩니까? 만나가 하늘에서 내리던 시절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터에서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타작 마당에서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마라”(신25:4)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일꾼이 품 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딤전5:8)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캐쉬를 내려주시는 대신에 일터를 마련해주시고 하는 일이 잘 되게 해주십니다. 여러분은 일터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먹고 사는 일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일터에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목회자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 사도는 “성전의 일을 하는 사람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고 제단을 모시는 사람은 제단과 함께 나누며”(고전9:13),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전9:14)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열 한 지파로부터 수입의 1/10을 거둬 성전에서 일하는 레위인의 수입으로 주고 레위인들이 받는 수입의 1/10은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레위인들도 일반 사람들과 별 차이없는 수입으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일하는 목회자나 사무원들도 가족과 생활하고 자녀를 교육시키고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 만큼 지원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거두고 싶은 소망이 있는 사람은 먼저 심고 뿌리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소망으로 농부는 겨울부터 밭에나가 일하며 씨뿌리고 가꿉니다. 그런 다음에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세상의 법칙이나 잔 머리를 쓰는 대신 하나님 나라의 성장 원리에 따라 직장생활, 사업을 하기 바랍니다.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나중은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믿고 행하면 기적도 일어나는 게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부터 늘푸른교회와 여러분 가정에 잘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 차원에서도 겨자씨의 성장원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아직 우리는 개척교회입니다. 다른 생각할 것 없이 씨뿌리는 일에 주력하면 됩니다. 세상은 물론 교회도 개척교회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교회는 이미 너무 많아. 또 대부분의 교회가 빈 좌석이 널려 있는데 굳이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어딛어?” 맞는 말 같지만 틀린 생각입니다. 이런 주장을 인구증가에 적용해봅시다. “2009년 7월 세계 인구는 68억 3천만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인구가 차고 넘치니 자녀를 많이 낳으려고 애쓸 필요없어”

세계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아이를 낳지 않으면 인류는 단지 한 세대 만에 멸종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전도하지 않을 때 기독교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상상해보세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치라는 주님의 명령은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세계복음주의 리서치센터통계를 보면, 2009년 기독교인구는 22억이고 세계 인구의 39%정도입니다. 전 세계에 예배처소는 3백 7십만개 정도랍니다. 이미 교회도 많고 교회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전도활동, 교회개척을 그만두면 기독교 역시 한 세대를 넘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날은 교회도 쇼핑하는 시대입니다. 어떤 교회가 내게 딱 맞는 좋은 교회일까? 여기 저기 다니며 고릅니다. 좋은 음악, 좋은 설교, 좋은 아동 프로그램, 좋은 교회 시설, 소비자를 왕처럼 대해주는 분위기, 나와 수준이 맞고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 교인수와 재정이 어느정도 돼서 부담스럽지 않은 교회 등등. 이런게 교회를 고르는 조건이랍니다. 개척교회는 대부분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교회를 찾아나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씨뿌리는 대신 이삭줍기를 하려는 부질없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개척교회는 기존교인들보다 불신자를 대상으로 전도하고 목회해야 성공합니다.

며칠 전에 아이들이 생일선물로 미리 옷을 하나 사준다고 해서 U 빌리지 어느 상점에 갔었습니다. 맘에 드는 옷을 고르려고 다섯개도 넘게 갖다 입어봐도 그 때마다 이건 좋은 데 저건 맘에 안들었습니다. 어떤 건 소매가 길고, 어떤 건 품이 커 남의 옷같고 , 어떤 건 부드러운데 맴시가 안나고, 어떤 건 목이 껄끄럽고, 어떤 건 색깔이 맘에 안들고, 결국 하나 사긴 했는데 완전히 맘에 들진 않습니다. 교회를 쇼핑하러 다니는 사람에겐 옷을 고를 때보다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을 겁니다. 쇼핑하는 사람들이 개척교회는 고를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소비자의 마인드를 가진 교인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목회자의 책임도 큽니다. “교회가 사람들을 소비자로 대하니까 사람들이 소비자처럼 행동한다”고 지적하는 분도 있습니다. 가족은 자기 선택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출생과 결혼으로 가족관계를 맺고 죽을 때까지 가족으로 삽니다. 교회 역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예수님 만난 교회가 자기 집입니다. 교회에 등록할 때는 가족이 되겠다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가르침이 억지같이 들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교통수단의 발달과 도시 생활은 교회를 자기 맘에 드는 대로 골라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교인들이 자기가 속한 교회를 떠나 대도시로 나가면 집근처 교회에 나가기 보다는 이곳 저곳 다니며 맘에 드는 교회를 골라갑니다.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맘에 안들면 또 다른 교회로 옮깁니다. 현실이 그래서 저도 오는 교인 막지 않고 떠나는 교인 말리지 않지만 바람직한 건 아니죠.  그래서 전 목장마다 기존교인들 데려오는 것보다 불신자 전도에 더욱 주력하길 바랍니다. 

목회자는 교인 수 늘리는 유혹을 받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숫적으로 부흥되어야 좋은 일꾼도 나오고 재정도 늘어나고 생활도 나아지고 교회당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숫자가 많다고좋은 교회는 아닙니다. 진짜 제자들이 많아야 좋은 교회입니다. 교인 숫자가 아니라 제자 숫자가 교회수준을 말하는 지표입니다. 10명의 교인, 10명의 제자는 100% 교회입니다. 100명의 교인, 50명의 제자는 50% 교회입니다. 사실상 교인수가 많을수록 제자 %가 낮아집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교회 성장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작게 시작하여 크게 성장하는 것은 생명체의 원리입니다. 작게 태어나 크게 자라고, 소수에서 다수로 번식합니다. 아이가 크게 태어나면 산모 태아 모두 위험합니다. 작게 나서 크게 길러야 좋습니다. 2,3명이 가정의 핵입니다. 목장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의 목자가 누군가 또 한 사람을 제자로 삼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도록 하는 과정에 또 다른 제자가 태어나 증식합니다. 목장 사역을 시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숫자 역시 2,3명입니다.

두세명이 모이는 목장도 있습니다. 숫자가 적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두세명은 제대로 목장사역을 시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숫자입니다. 목자는 돌봐야 할 숫자가 적어 양들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주중에 학교든 집이든 가페든 시간 날때마다 자주 모여서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세요. 어느 정도 편한 관계가 되면 그 다음에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말씀대로 살도록 본을 보이며 격려하세요. 신약성경 대부분은 전도하라는 예기가 나옵니다. 따라서 양들이 말씀을 제대로 먹고 이해하면 전도할 마음이 생깁니다. 청년들의 경우, 최근에 교회 나온 사람일수록 예수믿지 않는 친구 한 두 명쯤은 있습니다. 목자들은 목장의 양들을 통해 전도대상자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목자는 양의 불신자 친구를 만나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만듭니다. 함께 밥을 먹는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오락을 한다거나, 그 불신자가 뭘 좋아하는 지 조사해서 그렇게 하면 나이를 초월해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나옵니다. 궁하면 통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나가면 처음엔 한 두명 붙잡고 시작했지만 일년이 안돼서 여러분 목장은 양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일년이 지나도 2,3명 그대로 거나 떨어져나가는 것은 뿌리지도 않고 가꾸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잘 돌보면 다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목장은 부흥될 수 밖에 없습니다. 목장사역하는 셀교회들이 처음 3년 정도는 현상유지하지만 그후 10년 사이에는 대개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우리가 유학생 청년이 중심인 이민교회라 좀 더딜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성장원리에 충실하면 겨자씨처럼 그 나중은 창대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한 알의 밀이 계속 증식할 수 있다면 8년 후엔 세계인구 전체를 1년 먹게 할 만큼 방대한 양으로 번식된다고 합니다. 사과 씨앗 하나가 사과 나무 하나를 만들어 내고 거기서 열리는 모든 사과 열매의 씨앗들이 다시 사과 나무가 된다면 몇 그루의 사과나무가 나올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인터넷 조선 11월 4일자 사회면에서 경남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서성덕씨 수령 40년된 사과나무에서 사과 1000개가 열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보통 6,7백개 열린답니다. 어제 실험적으로 사과 하나를 잘라 조사해보니 씨가 7개 나왔습니다. 그러면 씨가 자라서 열매 맺기까지는 수년이 걸리겠지만 그 다음부터 씨 하나에서 매년 5,6백개의 열매를 거두고, 만일 이 열매 속의 씨앗을 다시 심어 키워서 열매를 맺게 한다면 정말 셀수 없이 많은 사과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성장원리인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성장원리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증식을 통해 세계를 뒤덮는데는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지금 살아 있는 크리스천 한 명이 매년 한 사람만 그리스도께로 데려와 다음 해 선교를 위해 그를 제자로 훈련시키면 세계 전체를 그리스도로 물들이는 데 35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지금 살아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증식하면 5년안에 세계가 주님께 돌아올 수 있답니다. 물론 이것은 가정이 그렇다는 겁니다. 결과는 현재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믿음으로 순종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이 원리를 목장사역에 활용합시다. 올해는 숫적으로는 현상유지만 해도 됩니다. 대신 목장마다 목자와 양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전도대상자를 확보하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씨애틀에서도 가장 작은 교회중에 하나입니다. 늘푸른교회를 주목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우리의 영향력도 미미합니다. 그러나 몇 년이 못돼 주변을 놀라게 할 만큼 성장할 것입니다. 왠 자신감이냐고요? 하나님나라의 성장 원리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명의 씨앗이 있는 한 그 씨앗은 이제 싹이 트고 자라서 30배, 60배, 100배로 증식될 것입니다. 목자들은 여러분 목장이 이렇게 부흥되는 꿈을 꾸며 열망하기 바랍니다. 씨에 관한 세가지 비유를 제대로 알아야 할 사람은 누구보다 목자 여러분입니다. 이 비유의 뜻을 깨달았으면 여러분 인생과 목장 사역에 적용하기 바랍니다.

여러분 목장이 어떻게 되길 바랍니까? 마음 속에 그림을 그리세요. 그리고 그 환상이 현실이 되도록 믿음을 갖고 일합시다. 세계에 성장한 모든 교회들은 처음엔 다 씨앗 하나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 씨앗이 누군가 옥토에 떨어져 싹이 나고 100배로 불어나도록 하나님이 자라게 해주셔서 지금 우리처럼 시작은 미약했지만 지금 저렇게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늘푸른교회를 5년 10년 20년 후에는 씨애틀 땅을 덮고도 남을 만큼 크게 자라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복음의 씨앗을 뿌립시다. 우리의 가정, 학교, 직장은 씨를 뿌려야 할 밭입니다. 그 중에 분명 옥토가 있습니다. 일부는 길가에 , 돌밭에, 가시떨기에 떨어지겠지만 좋은 땅에선 100배의 열매로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