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의 꿈과 해석

다니엘2:36~45

오늘은 느부갓네살의 꿈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의 왕을 세우고 나라를 다스리시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하도록 세상 권력자들과 나라들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몰락하게도 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느부갓네살의 신상에 대한 꿈과 다니엘의 해석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은 물론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때를 정하시고 그것을 주관하고 계신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에 다니엘 시대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결석한 분들을 위해 잠시 반복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1. 다니엘 시대의 역사적 배경
다니엘은 605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공격해 굴복시키고 대신과 방백과 귀족들을 사로잡아갈 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예루살렘은 BC586년에 완전히 함락되었기 때문에 다니엘은 유다가 완전히 멸망하기 거의 20년 전에 바벨론에 사로잡혀간 셈입니다. 이 시기는 신흥세력 바벨론이 앗수르를 멸망시킨 직후였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앗수르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고대 문서자료를 보면, 앗수르는BC2400년경 앗수르(앗시리아)라는 이름으로 도시국가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샴시 아다드 1세(BC1813~1781년)가 도시국가를 지배하던 왕조를 무너뜨린 후 이곳을 메소포타미아 중심 도시로 발전시켰습니다. 이어 BC14세기경 앗수르 제국이 형성되면서 앗수르는 제국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BC9세기 앗수르의 살만에셀3세는 기존의 방어 성벽을 두 배로 크게 확장시켰고, 산헤립(BC704~681) 때에는 수도를100㎞쯤 북쪽에 있는 니느웨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제국은 BC7세기경부터 쇠약해지기 시작하여 BC614년에 메대와 바벨론의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고 BC612년에는 앗수르의 니느웨 도시도 함락되었습니다. 당시 앗수르의 마지막 왕 앗슈르우발은 최후의 보루인 하란의 탈환을 위해 이집트의 바로 느고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이때 유다의 요시아왕은 앗수르를 도우러 가려는 바로 느고를 므깃도에서 저지하다가 전사했습니다(왕하23:29~30). 앗수르는 BC610년 메대와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리하여 바벨론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바벨론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앗수르를 멸망시킨 지 70년 만에 바사(페르시아) 고레스 왕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야기는 바벨론이 아직 건재할 때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바벨론 11번째 왕조인 신흥 바벨론 혹은 갈대아 왕조시대의 두번째 통치자였습니다. 신흥바벨론, Chaldean 왕조는 BC626년 Nabopolassar(626-605 BC)이 반란을 일으켜 왕조를 세운 후부터 BC539년 고레스의 침략으로 무너질 때까지 6명의 왕이 있지만 그 중에 느부갓네살 II(605BC-562BC)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이 느부갓네살 II가 다니엘도 잡아가고 예루살렘도 멸망시키고 오늘 꿈의 주인공입니다.

2. 느부갓네살의 꿈
다니엘 2장 1절을 보면, 느부갓네살이 꿈을 꾼 때는 즉위 2년 때 였습니다. 히브리식 역법은 즉위 즉시 1년으로 계산했으나, 당시 바벨론 역법은 등극한 후 다음해부터 1년으로 계산했습니다. 여기서 즉위 2년은 BC603년입니다.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온지 3년 째 될 때이니 바벨론에서 영재교육을 2년 정도 받았을 때였습니다. 어느날 왕이 꿈을 꾸었는데 하도 괴상한 꿈인지라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또 무슨 뜻인지도 알 수 없어 고민하다가 똑똑하다는 사람 신통력이 있다는 사람들을 다 불러다 자기가 꾼 꿈을 해석하라고 다그쳤습니다. 만일 제대로 그 뜻을 알아내지 못하면 몸을 쪼개고 집은 거름터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왕이 억지를 부려도 정도껏 해야지 자기가 꾼 꿈이 뭔지 말해주지도 않고 먼저 그 꿈 내용을 알아 맞추라고 다그쳤습니다. 꿈 내용을 모르면서 적당히 둘러대는 것을 막기 위해 왕이 꾀를 낸 것입니다. 아무리 신통해도 그렇지 남이 꾼 꿈을 어떻게 알아 냅니까? 그런데 왕은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왕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술객들보단 수가 높았습니다.
왕이 먼저 꿈 내용을 말해주면 저마다 자기 말이 옳다면 이런 저런 해석을 내 놓으면 어느 것이 옳은지 때가 되기 전엔 알 수 없어서 골치만 아플 게 아닙니까? 그런 후에 박수나 술객이나 점쟁이는 다 도망가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왕이 생각하기에 어차피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고 신통력이 있어야 되는 일이니 진짜 신에게 감동된 사람이라면 자기 꿈을 말해주지 않더라도 그 꿈이 뭔지 알 것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러자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들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왕이 꿈을 말하면 그동안 경험으로나 말 재주로 적당히 둘러댈 수가 있겠지만 이번은 경우가 달랐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그 같은 요구는 사람이 아닌 진짜 신 외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했습니다. 그 동안은 자기들이 섬기는 귀신들을 통해 적당히 알아 맞추기도 했을지 모르지만 이번은 사실 하나님께서 뭔가 계시를 보여려고 감춰두셨기 때문에 귀신들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박사나 술객이나 점쟁이들이 모두 알 수 없다고 말하자 화가 난 왕은 바벨론의 모든 박사와 술객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지혜자 교육을 받던 다니엘과 친구들도 위험에 처하게 됐습니다. 이 때 다니엘이 왕의 시위대장을 설득해 왕에게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아는”(vision and dream of all kinds) 능력을 주셨습니다. 다니엘은 전에도 꿈을 알아 맞추고 해석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3. 다니엘의 꿈 해석-지상의 네 왕국의 출현과 멸망
시간을 번 다니엘은 17,18절을 보면, 집에 돌아가 친구들에게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당부하고 자기도 집에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 만이 이 꿈의 뜻을 알려주실 수 있다고 믿어 생명을 걸고 기도했습니다. 그 날 밤에 이상 중에 다니엘은 왕이 꾼 꿈이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한 번 상상해 보세요. 다니엘이 얼마나 놀랍고 기뻤겠습니까? 이런게 신령한 사람이 누리는 복입니다. 남이 모르는 걸 미리 알고 남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이런 인생이야 말로 얼마나 살 맛나는 것입니까?
20,21절은 다니엘의 찬송과 신앙고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은 이방나라의 포로였지만 세상을 다스리는 분은 느부갓네살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권세자들을 때를 따라 세우기도 폐하기도 하시며 깊고 은밀한 일을 드러내어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굴복케 하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감복한 것은 단지 느부갓네살이 꾼 꿈을 알게 되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꿈의 내용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시위대장 아리옥에게 가서 꿈의 내용을 알았으니 자신을 왕께 인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왕은 자신의 꿈을 알아낸 사람이 다름 아닌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온 20대 초반의 청년이란 사실에 당혹했을 것입니다. 왕은 다니엘에게 정말 네가 내 꿈을 알아내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냐 반문했습니다. 그런 왕에게 다니엘은 이 같이 은밀한 일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 같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이 왕에게 설명해준 꿈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왕이 꿈에 한 큰 신상을 보았습니다. 왕이 본 신상은 머리는 정금, 가슴과 팔은 은, 배와 넓적다리는 놋, 종아리는 철, 발은 일부는 철 그리고 일부는 진흙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 때 사람이 손대지 않은 돌이 어디선가 날아와서 쇠와 진흙으로 된 신상의 발을 쳐 부셔버렸습니다. 그러자 쇠와 진흙부분은 물론 놋과 은과 금부분도 다 부서져 타작 마당의 겨처럼 바람에 날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우상을 친 돌은 매우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덮었습니다. 이게 왕이 꾼 꿈의 내용이었습니다.
왕이 답답할 만도 했습니다. 다니엘의 해석이 없었다면 우리도 이게 무슨 뜻인지 도저히 알 수 없을 듯 보입니다. 왕의 입장에서 볼 때 예사롭지 않은 꿈인데 도저히 그 뜻을 알 수 없었으니 고민이 될 수 밖에요. 그 다음 다니엘은 그 꿈이 무슨 뜻인지 해석해주었습니다. 신상의 금머리는 느부갓네살 왕으로서 하나님께서 왕에게 세상 여러 나라를 다스릴 권세를 왕에게 주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왕 후에 왕 만 못한 다른 나라들이 일어나는데 둘째로 일어나는 나라가 은 같은 나라, 셋째로 일어나는 나라가 놋 같은 나라, 넷째로 일어나는 나라는 철 같은 나라인데. 철은 모든 것보다 강하니 이 나라가 다른 주변 나라를 부숴뜨리고 무너지게 하겠으나 발과 발가락이 철과 흙으로 된 것을 본 것은 얼마는 철같이 강하지만 얼마는 부숴지기 쉽고 또 철과 흙이 합쳐지지 않는 것처럼 나라 안에서 갈등과 분열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러면 이 신상을 통해 예고된 네 나라는 역사 가운데 어떤 나라일까요? 다니엘은 금 머리가 느부갓네살 왕을 가리킨다고 했으니 그 gold 나라는 바벨론제국입니다. 그 후에 왕만 못한 두번째 silver 나라는 메데와 바사 제국, 세번째 bronze 나라는 ‘온 세계를 다스린다”고 돼 있는데 알랙산더 대왕이 창건한 헬라제국, 네번째 iron and clay 나라는 로마제국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로마는 철처럼 강력한 나라였지만 말기에는 쇠약해져 발가락처럼 분열되고 말았습니다. 끝으로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한 돌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상징합니다.

4. 메시야의 나라
44절에서 다니엘은 “열 왕의 때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열 왕의 때는 왕이 꿈에서 본 신상으로 상징되는 인간들이 세운 나라들이 흥하고 망하는 세상 역사가 진행될 때를 말합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보면 바벨론제국, 메대와 바사제국, 헬라제국, 로마제국으로 이어져갔습니다. 예언대로 로마제국 시대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이 땅에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다니엘 1장 21절을 보면, 다니엘은 바벨론이 멸망하고 바사 제국이 건국된 고레스 원년 BC539년까지 있었다고 돼있는데, 다니엘 10장 1절을 보면 실제로 고레스왕 3년에도 다니엘은 환상을 보고 예언활동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다니엘이 포로생활을 68년째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의 실제 나이는 아마도 최소한 85세에서 90세 가량이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이 자신을 포로로 잡아온 천하의 바벨론이 눈 앞에서 몰락하는 걸 지켜볼 때 어떤 심정이었겠습니까?
다니엘은 왕의 신상에 대한 꿈을 해석하면서 바벨론이 멸망하고 바벨론만 못한 나라가 일어날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엔 언제 일어날 지 몰랐지만, 때가 되자 눈 앞에 하나 하나 실현되었습니다. 자기가 예언한 대로 바벨론이 멸망하고 또 다른 나라가 일어나는 걸 다니엘은 목격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기록을 통해 바사가 몰락하고 헬라제국이 등장하고 헬라도 멸망하고 로마제국이 등장하고 로마 제국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1절에서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라고 말합니다. 세상 나라와 인간의 삶엔 때와 기한이 있다는 걸 깨우쳐줍니다. 불신자들은 이것을 운명이니 숙명이니 사주니 팔자니 이런 말을 쓰며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이 정해진 길을 가고 있습니다. 누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장하고 왕이나 대통령을 다스립니까? 다니엘서는 나라의 명운과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보여줍니다.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운명, 사주 팔자 탓하지 말고 예수 믿어 좋게 바꾸면 그만입니다.
또한 다니엘은 하나님은 “왕들을 폐하고 왕들을 세우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왕들은 세상의 권세를 가진 통치자들을 가리킵니다. 오늘날에도 왕이 남아 있는 나라가 있으나 대부분 대통령, 수상 이런 사람들이 왕에 해당됩니다. 민주 국가에서는 국민들의 투표로 대통령이 선출되니 겉으로는 국민들의 손에 의해 세워집니다. 그러나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최고 통치자의 자리에 오르고 어떤 나라가 그 세대에 패권을 갖게 되는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세계 경영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게 다니엘서의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의 꿈을 통해 적게는 앞으로 진행될 600년의 세계역사, 길게는 영원한 메시야 왕국의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거하는 미국은 우리의 최종 종착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메시야의 왕국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 세상 형편에 너무 억매이지 맙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 필요하면 세상 나라를 빼앗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유다는 빼앗기고 예루살렘은 무너지고 다니엘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그런 거였습니다. 다니엘은 나라를 잃고 이방의 사로잡혀갔지만 그 땅에서 하늘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얻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겐 세상일이 항상 잘되어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주기 위해 세상 나라는 잘 안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도 가정이 너무 행복하고 사업이 잘되는 사람은 좀 박살 나야 하나님을 찾고 천국에 소망을 두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빼앗기도 하고 무너지게 하기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마귀가 주는 세상 영광 속에 잘 살고 있을 때 당하는 고난은 신앙을 회복시켜주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종말의 어느 시점에서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다 됐는지앞으로도 세상 역사가 수 천년 더 지속될 지 단언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때를 정해두셨고 세상 나라는 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미국이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있지만 미국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수십 년에 또 어떤 나라가 세력을 얻어가는 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같은 나라를 들어 유다를 치셨기 때문에 우리 앞에 파국이 없으리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느부갓네살의 꿈을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 나라들과 권세자들의 때를 정해놓고 역사를 진행시키고 계신 사실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었나요? 그렇다면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도 힘쓰길 바랍니다. 더나가서 우리는 이 세상에 억매이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 소망가운데 매일 매일 안식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 게 당장 돈이 나오고 출세하는 건 아닐지 몰라도 영혼의 쉼과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여러분을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에 대한 믿음으로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