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

빌립보서4:4-7

  오늘은 아침은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을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무가 조용히 있고자 해도 바람 잘 날이 없어 흔들리듯 우리 마음도 크고 작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그 중에 걱정스러운 일도 적잖아서 늘 염려하는 마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저만 걱정거리가 많은 지 모르지만 여러분 중에도 앞날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 터인데 오늘 말씀이 근심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네가지 사실을 따라 하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무엇에 대한 교리라기 보다 바울 사도께서 신앙생활 경험에서 얻은 영적 교훈 같은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 사도는 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2)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배풀라 3)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4)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를 통해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요구사항을 말씀드리라고 권면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1. 주 안에서 기뻐하라.
  여러분 요즘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바울 사도께서 우리보고 기뻐하라고 하는 데 뭔가 좋은 일이 있어야 기뻐하죠. 최근에 기뻐할 일이 있는 분은 좋겠습니다. 최근에 차를 산 사람, 취직한 사람, 애인 생긴 사람, 결혼한 사람, 취직한 사람, 졸업할 사람 등은 기쁠 것입니다.
  반면에 앞날이 걱정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공부가 잘 안 되는 사람, 원하는 학교 전학이나 입학허가를 받지 못한 사람, 비즈니스가 어려운 사람, 이민생활을 준비하는 사람, 출산을 앞둔 사람, 이사해야 하는 사람 등은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되겠습니다. 지금 심정으로 저도 이 걱정되는 무리에 속해 있습니다. 여러분은 최근 상황으로 보면 어느 쪽에 속합니까?
  우리는 보통 육신의 일이 잘 되어야 마음도 기뻐합니다. 예를 들어 결혼하고 나면 모든 사람이 축하한다고 야단이지만 누가 예수 믿게 된 걸 축하한다고 난리 치지는 않습니다. 전 신학교에 들어간 후 우리 가족 누구로부터도 축하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세상 권세를 얻고 돈을 많이 벌고, 지위가 높아지고 사업이 잘되고 박사학위를 따고 자녀를 낳고 이래야 기쁘고 행복하죠
  하지만 알고보면 이런 것 얻은 사람들도 예상과 달리 그렇게 기쁜 것만은 아닌 듯보입니다. 과거에 남에게 짓눌리고 가난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대부분 한국 사람은 돈과 권세가 있으면 행복할 줄로 압니다.
  가난했던 소년이 돈을 많이 밑바닥부터 출발해 돈을 많이 벌어 결국은 대통령까지 됐습니다. 돈과 권력을 다 가진 그 분은 정말 기쁘고 행복해야 마땅할 겁니다. 그러나 요즘 대통령 죽을 맛일겁니다. 괜히 대통령 한다고 나와서 재산까지 사회에 환원한다고 한 게 억울한 심정일지 모르겠습니다
  총재산이 얼마인지 정확히 계산을 못할 정도로 많은 돈을 가진 어떤 회장님들이 얼마전검찰에 불려 다니며 조사받다 탈법사실이 들어나 비난의 대상이 되자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결국 수천억의 개인재산을 사회에 내놓으면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이분들에겐 돈 많은 게 화근입니다. 가끔 장관 청문회 할 때 투기로 재산을 많이 불렸다 해서 불명스럽게 사퇴한 사람들도 있었죠?
  바울은 돈이나 권세나 이런 것 말고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충분히 기뻐할 일이 된다는 보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 얻어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얻어 하늘나라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옷, 자동차, 집 이런 것을 얻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난 이익을 본 겁니다. 단지 아직 그걸 모를 뿐이죠.
  제가 어렸을 적 시골에서 쟁기로 논 밭을 갈았습니다. 어떤 농부가 옆집 밭을 갈아주다가 쟁기 보습이 깨졌습니다. 오늘 재수가 없구나 투덜거리며 깨진 보습을 갈아 끼우려고 보니 밭 속에 녹슨 철제 상자가 있더랍니다. 호기심에 파보니 어떤 일본 사람이 전쟁에 패해 도망가면서 미쳐 가져가지 못한 금괴를 철제 금고에 넣고 밭에 묻어뒀던 겁니다. 순간 야 횡재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차리고 보니 그게 자기 밭이 아닌 거죠. 소문 냈다가는 밭주인이 자기 밭에서 나온 거니 자기 거라고 빼앗을 게 틀림없었습니다. 이 농부가 꾀를 내서 가만 묻어두고 며칠 후에 그 밭 주인에게 가서 보리 농사 져봐야 남는 게 별로 없는데, 과수원을 해볼까 하는 데 팔라고 졸랐습니다. 농사일에 싫증난 밭 주인이 시세보다 배나  비싼 값에 횡재다 싶어 팔아버리고 고향을 떴습니다. 밭은 산 이 농부는 자기 앞으로 등기를 이전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 해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평생 농사지으며 가난하게 살았던 이 사람이 어디서 돈을 모았는지 갑자기 큰 부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 믿는 게 이런 겁니다. 모르면 돌밭이고 알면 금괴 상자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자기손에 쥐고 있던 것도 헐 값에 내버립니다. 우리 교회 청년 중에 하나도 주일까지 공부한다고 예배에 빠지길레 타일렀더니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의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했는데 공부 잘하니 의대가겠죠. 의대는 들어가고 천국은 못들어가면 어찌되는 겁니까? 믿는 부모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교회다니며 자랐을 터인데 정작 성인이 되니 자기 발로 주님을 떠나버렸습니다. 예수 믿는 게 시시하게 보이니 바보처럼 살 지 않겠다 이런거겠죠. 하지만 다이아반지를 구리반지와 바꾸고 있다는 걸 알까요? 보석으로 치면 예수님은 다이아반지, 세상 권세와 재물과 출세와 명예는 빛깔만 좋은 구리반지일 뿐입니다. 의대 떨어져도 천국가야 성공하는 겁니다.

2.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배풀라
  5절에 “관용”이란 단어가 NIV엔 “gentleness”,  쉬운성경엔 “선과 친절”로 번역됐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마음의 평화가 깨지고 기쁨이 소멸됩니다. 다른 사람을 죽이기 전에 자기를 죽이는 거죠. 근데 보통은 모함하고 비난하는 말을 듣게 되면 화가 나고 적대감이 생깁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불편한 건 물론 신앙생활도 방해를 받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 현실 속에선 연기 납니다. 지난 2년 동안 이런 일로 저도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악평을 하고 그걸 듣고 어떤 자매는 사실도 모르면서 여기 저기 다니며 말을 전하고. 난 이 자매가 상식이 있는 사람인지 지금도 의심스러운게 그러고도 죄송하다는 전화 한 통화 없습니다. 지금쯤은 사실이 아니라 누군가 지어낸 것인줄 자기들도 알고 있을 것인데. 이런 사람들 마음으로는 벌써 용서했지만 생각하면 감정이 좀 복잡해집니다.
  맞은 사람이 때린 사람이 사과도 안하는 데 관용을 배풀어 용서하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생각하며 기도가 필요합니다. 몰라서 저러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쉽게 생각없이 할지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며칠 동안 괴롭죠. 억울하고 화나고 그러거든요. 쫓아가서 시비를 따져 보고도 싶고, 심할 때 인신모독으로 고소하면 좋겠다 싶거든요. 그런데 예수님 따르는 사람이 그럴 수 없잖아요. 마음으로부터 용서하고 관용을 배풀어야죠. 그래야 여러분 마음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제 비유를 들었지만 사실은 여러분 이야기를 제가 대신하는 줄 아시죠? 이번 쎌 모임에선 서로 불편했던 사람 있으면 먼저 가서 친절하게 대하며 관용을 배풀어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마음에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3.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라
  여기 걱정 없는 사람 있어요?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은 치매 걸린 사람이나 마약 중독 된 사람 뿐일 겁니다. 염려하는 마음처럼 막기 힘든 게 또 있을까요? 이건 초청하지 않아도 언제 보면 제 맘 속에 떡 들어와 있습니다. 도움 될 게 없다 싶어 몰아내려고 하면 할수록 버티고 안 나갑니다. 성경읽고 기도하면 좀 나을까 싶어 그렇게 하는 데 그래도 이게 없어지지 않는 게 걱정입니다. 자기 걱정 없는 사람은 남의 걱정을 가져다 대신합니다.
  저도 체질적으로 걱정을 좀 하는 편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며칠 동안 그걸 떨쳐버리지 못하죠. 성격탓인진 몰라도 그렇습니다. 내 딴엔 안 그런 척 하지만 겉으로 표가 날 겁니다. 못된 건 다 가지고 목사의 인생을 살려고 하니 제가 좀 피곤합니다. 목사가 교인들 앞에서 교회 일이든 집안 일이든 자꾸 걱정하면 덕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보다 더 힘들어요.여러분은 걱정거리 생기면 목사나 사모에게 기도라도 부탁하고 그러지만 난 하나님 외엔 하소연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게 기도인데 낙심이 클 때 기도도 잘 안될 때가 있어요. 안 그런 척 이게 사람 죽입니다.
  앞으로 갈수록 좋아지고 있지만, 사실 지난 2년 교회 여건이 썩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교회 걱정하는 분들이 있겠죠. 매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게 기뻐고 / 늘푸른교회 다니는 게 행복해야합니다. 그럴려고 주일마다 교회 나와 예배드리는 거거든요. 여러분 중에 “그런 생각 잘못됐습니다. 하나님 자녀로서 마땅히 기쁘나 슬프나 행복하나 짜증나나 주일은 교회와서 예배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반문하는 분이 있으면 그 분은 제 절 받으세요
걱정 거리가 태산인데 걱정 하지 말라니 바울 선생님도 인생에 대해선 뭔가 모르시는 게 있나보죠. 아님 독신으로 혼자 사니까 책임질 사람들 없어서 자기 한 몸 아무렇게나 걱정 없다 그건가요? 전 지금도 걱정이 되는 게 많아요. 걱정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 걱정거리가 말하는 제가 참 한심하죠? 이건 다 제탓이지만 쬐끔은 하나님 책임도 있다는 게 제 심정입니다. 제가 뭐 개척교회 목산데 이렇게 말고 더 어떻게 살 방법이 있나요? 칼로스 선교사님이 지금 폼 안 난다 해도 뭐 달리 살 길이 있나요?
  어떤 사람은 근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술에 취해 잠을 청합니다. 잠들면 잊습니다. 근데 저는 이러다 잠들면 뭐에 쫓기고 시달리는 꿈을 꿀 때가 많아요. 암튼 꿈 복도 없죠. 누가 꿈을 허망하다고 말합니까? “세상만사 일장춘몽이라!’ 매일 매일 행복한 꿈, 그것도 천국 생활 같은 꿈만 꿀 수 있다면 그게 어딥니까? 하루 7시간, 1년 95일쯤 꿈 속의 여행을 다니는 셈. 근데 이건 뭘 모르는 소리죠 꿈은 렘 수면기에 한해서만 꾼다고 하니 7시간 자더라도 그져 잠깐이죠.
  인간은 스스로 노력으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이야길 하는 겁니다. 물속의 물고기 처럼 우린 걱정 거리에 빠져 살고 있거든요. 교회 걱정, 집안걱정, 자녀걱정, 돈 걱정, 건강 걱정, 노후 걱정,영주권걱정, 수양회걱정, 이사걱정, 휴가걱정, 도대체 인생이 뭡니까? 여러분은 걱정거리는 뭡니까? 못 벗어나요. 벗어나는 길은 딱하나 있습니다. 그걸 알려드리고 설교 마칠께요.

4. 걱정거리는 하나님께 떠넘기자.
  걱정거리에 빠져 가만 있으면서 염려하지 않는다는 건 정상적인 사람에겐 불가능한 일입니다. 조울증 환자나 치매환자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걱정거리가 생겼는데 걱정에서 벗어나려면 방법은 딱하나 하나님께 떠넘기는 것입니다. 떠넘긴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6절에 보면 바울 사도는 우리 보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라고 합니다.
  전 어렸을 때 뭐가 필요하면 어머니께 졸랐습니다. 불안함 마음에 자꾸 조르니까 성가시러워 한번 말했으면 됐지 왜 자꾸 그러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안 들어줄 지 몰라 자꾸 졸랐거든요. 안 들어주면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요청도 못합니까? 속 짐작으로 미리 포기하면 자기만 손해 보는 거죠. 안 된다는 말을 듣고 포기해도 늦지 않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우선 요청하세요. 자식들은 부모에게 기댄다고 허물이 아닙니다. 들어주면 할렐루야!고 반응이 없으면 계속 호산나! 라고 외치세요.
  기도를 안하니까 이게 자꾸 걱정이 생깁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게 잘못되려고 생기는 건지, 아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섭리로 생기는 건지 생각치 않고 자기 예상과 다르게 진행되면 그냥 걱정이 듭니다. 불안은 기도하지 않는 대가입니다. 걱정이란 놈은 친구들이 많아서 떼로 몰려다녀요. 하나 걱정되면 그 주변에 연관된 일들이 떠오르면서 이 걱정 저 걱정, 우울해지고 그걸 잊으려고 술 먹으면 몸 망치고 밥 먹으면 살만 찝니다. 막힌 길을 뚫는 것은 기도에 달렸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잘 활용해야 성공합니다
  다만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기도하면 우리가 원하는 데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사단의 방해를 받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 성취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봅시다. 내 욕심부리는 데로 되는 인생과 하나님의 뜻 데로 되는 인생 중에  어느 길이 복 받은 인생입니까? 원하는 데로 되는 과정에 사망의 길이 돼버릴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얻지 못하고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면 실패가 아니라 수지 맞은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빨리 이걸 깨달아야 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결론을 내리고 마쳐야 하겠습니다. 인생은 새옹지마처럼 희비의 쌍곡선입니다. 지난 주 수양회 장소, 교회 임대 다 잘 풀려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루도 안돼서 이사가야 할 상황이 벌어지고 스폰서에 문제가 생기고 이러면서 또 얼마나 걱정이 되고 지금까지도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 때문에 말씀을 묵상하다가 오늘 본문으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떱니까? 여러분도 걱정거리 많고 불안하죠?
  그래서 말인데 소용없는 줄 알면서 걱정하지 말고 다 하나님께 떠넘기고 기쁜 마음으로 삽시다. 바울 사도께서 필요한 게 있으면 하나님께 다 말씀드리고 주안에서 기쁘게 살라고 했잖습니까?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데 얼마나 잘됐습니까? 이제 여러분 모든 걱정은 하나님 아버지 몫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시든, 성령을 통하시든, 어떤 권세자나 재산가를 동원하시든 해서 우리 문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들과 잘 지내며 기다려봅시다. 우리 문제들 다 잘 풀릴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지금 이 시간은 여러분의 걱정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시간입니다. 기도 끝나고 눈 뜨기 전에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겨버립시다. “ 하나님 아버지 교회당 임대계약 2년에 1000불 필요한 시설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단 가입과 스폰서 문제 잘 해결해주세요. 조목사님과 면담을 통해 협력얻는 일도 잘 성사되길 바랍니다. 수양회 기간 동안 성령 하나님께서 모든 교인들의 속사람을 건강하게 고쳐주세요. 늘푸른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매일 구원받는 사람을 더해주시고 부흥되길 원합니다.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아래 성공적인 목회를 하도록 늘 도와주세요.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불신자들 예수 믿게 믿음주시고 병든자 고쳐주시고 가정 직장 사업 학업이 잘되길 바랍니다. 지금 곤경에 처한 사람에겐 인내와 믿음을 주어 견뎌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