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속의 형통함

39:1-6/ 역경 속의 형통함

오늘은 여러분께 요셉의 인생을 살펴보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살다보면 역경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중에도 어려운 문제가 생겨서 힘들게 하루 하루 보내고 있는 교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오늘 말씀이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복을 받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역경의 문제는 사람마다 다향할 겁니다. 실직하고 일자리를 얻지 못해 실의에 빠진 경우, 육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마음이 힘든 경우, 가정이나 직장에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 경제적 어려움,  이성교제의 갈등 다양할 겁니다. 요즘 이민정책의 강화로 인해 이민자들 중엔 추방의 위험으로 고통받고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잘못이든 아니든  당사자는 상처받고 고통을 느낄터인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직 20세도 되지 않은 요셉은 어느날 믿던 형들의 손에 의해 노예로 팔려   가본 적이 없던 타국 애굽으로 끌려갔습니다.   불안과 공포와 배신감과  절망감과 낙심이 얼마나 컸겠습니까갑자기 닥친 일이라 정신이 없었을 겁니다. 어쩌다 이렇게 것인지,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받아들이 어려운 불행이 닥치면 현실을 부정하고 원망하고 타협하려고 하다가 이게 다 소용없다는 걸 알게 되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체념하거나 다시  절망에 빠진답니다. 요셉도 처음엔 그런 혼란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요셉이 태어났을 아버지 야곱은 거의 90세였습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 피신해 있을 외삼촌의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얻었습니다.  야곱은 아내와 그녀들의 몸종인 실바와 빌하까지 4명의 여인을 통해 12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요셉은 열두 아들 중에 열한 번째로 태어났습니다.  요셉에게 동복 형제는 막내 베냐민 사람 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복형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다른 형제들은 대부분 알력이 있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처럼 어머니가이나 되고  주인과 몸종으로  신분차이도 있고 그러면, 사이에서 자식들이 사이가 좋을 없습니다. 야곱은 노년에 낳은 아들이라고 해서 요셉을 특별히 사랑했다고 합니다(37:3). 야곱은 요셉에게만 정교하게 수를 놓은 겉옷을 사줬는데 이걸 보고 형들이 요셉을 시기했습니다.

요셉의 꿈이야기는 형들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꿈에선 형제들이 다같이 곡식 단을 묶고 있는데 형들의 곡식단이 모두 자기 곡식단을 향해 엎드려져 마치 절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꿈에선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일제히 요셉에게 절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마치 형들보다 높아져 다스리게 것을 암시하는 같았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형들이 요셉에게 감정이 안좋았는데, 어느날 형제들이 들에서 양치고 있을 요셉이 혼자 찾아왔습니다.

형제들 중에 사람이 참에 요셉을 죽이자고 제안했습니다. 말을 듣고 첫째 르우벤이 아무리 미워도 생명은 해치지 말자며 우리 손으로 피를 아니고 구덩이에 던져 넣자고 제안했습니다. 성경엔 르우벤이 요셉을 보호하려고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형제들은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며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 넣었습니다(37:19-20). 시간이 좀 흐른 후에 형제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함께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애굽으로 향하는 미디안 상인이 지나갔습니다. 넷째 유다가  요셉을 구덩이에서 죽게 하는 것보다 노예상에게 파는 어떻겠냐?”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은화 20냥에 팔려 애굽으로 끌려갔고 노예상들은 다시 바로왕의 신하인 보디발이라는 애굽 사람에게 요셉을 팔아 넘겼습니다. 형제들은 남겨둔 요셉의 옷에 양의 피를 묻혀 요셉이 짐승에 당한 것처럼 아버지 야곱을 속였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요셉의 인생은 순간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많은 상처와 고통을 당했습니다.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던져졌을 겁도 나고 참담했을 것입니다. 노예로 팔려 애굽으로 끌려갈 때는 얼마나 절망스러웠겠습니까? 온실의 화초처럼 자란 요셉에겐 정말 견디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요셉과 형제들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문 자손들입니다. 그대로 믿음의 가정이니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도 우애도 남달라야 할터인데 형제들 관계는그러질 못했습니다. 목사님 자녀, 장로님 자녀 중에도 가정에서 상처받고 믿음을 잃고 방황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아직은 천국이 아니라서 우리 대부분은 살면서 역기능 가정, 부모의 사업실패, 자연재해, 질병, 사고, 진학의 실패, 실연, 실의와 방황, 등으로 인해서 어려움에 처합니다. 지금 자신의 처지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형제들의 배신으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의 처지보다 억울하고 힘듭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요셉이 어떻게 자신의 불운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런 인생을 살았는지 보면서 역경을 연단의 기회로 만들기 바랍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보디발의 집안 일을 하는 노예로 시작해 애굽의 총리가 되는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요셉의 성공요인은 첫째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창39:2)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이 잘했다는 아니고 보다 먼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셔서 요셉이 형통했다는 것입니다. 보디발은 요셉이 하는 일을 보고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은 요셉을 자기 집안 일의 책임자로 세웠습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린 것은 요셉에게도 견디기 힘든 불행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병에 걸리거나 실직하거나 실연하거나 사별하거나 강제로 미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은 고통스런 일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느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역경 속에서도 형통하게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역경을 이겨내게 만듭니다.

지금 요셉이 얘굽에 팔려가 보디발 집에서 노예신분으로 종살이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요셉에 대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의미합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겐 아무런 어려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할 있다는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그럴 수도 있고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간 것은 틀에선 하나님의 섭리였지만 직접적 원인은 형들의 시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요셉의 경우를 생각하며 어려운 일을 당한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을 의심하고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끝까지 가보지 않고는 누가 승리했다고 말할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나라까지 가봐야 압니다. 그러니 세상 일이 안된다고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고 연단의 기회로 만들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조만간 세상 일도 잘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하는 일을 형통하게 해주셨고 요셉으로 인해 보디발의 집에도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두번째로 요셉을 성공한 인생으로 이끈 요인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한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충성스럽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인 보디발은 그걸 보고 요셉을 자기 집안일의 책임자로 세웠습니다. 애굽 시위대장이면 당연히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으로 신앙이 달랐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은 우상숭배자였지만, 요셉은 그런 주인을 위해 자신의 도리를 다한 것입니다. 이런 태도가 요셉에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줬습니다.

지금 곤경에 처했다고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합시다. 내일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간에 지금 내가 해야 할일, 나에게 맡겨진 주님을 위해, 보스를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맡은  일을 정직하고 충성스럽게 최선을 다하면 승진과 성공의 기회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눈속임으로 일해선 안됩니다.  비록 보스가 불신자이고 우상숭배자일지라도 믿음을 배신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밑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충성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역경 속에서 형통이란 제목으로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과 형통하는 비결이 뭔지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어떤 이유로든 어려움에 처한 교우들은 요셉을 생각하며 불평하며 낙심하지 말고 하늘의 소망으로 인내하며 극복할 있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능히 감당해 있습니다. 요셉이 형통할 있었던 것은 그의 능력이나 정치력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도와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니 뭐든 필요한 것을 위해 기도하세요. 주의 이름으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동안 안에서 평안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