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새해를 시작합시다.

11:1-2, 6, 1-16

오늘은 2017 새해 주일입니다. 새로 시작할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넷째날에 하늘 궁창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통해 사계절과 일자와 연한이 만들어지게 하셨습니다. 지구가 자전하는 시간이 24시간 하루이고 지구가 태양을 도는 공전하는 시간이 일년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세월을 디자인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매년 다시 시작할 있습니다.  2017년은 신앙생활에서 전환기기 있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으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믿음이 뭔지 ,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먼저 믿음이 뭔지 살펴봅시다.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만들고믿음은 우리가 눈으로 없는 것이라도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할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뤄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탐색하고 돌아와 없다고 원망하던 사람들은 그들이 말한 대로 가나안에 못들어가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14). 반면에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한 땅이니 하나님께서 얻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고백한 여호수아와 갈랩은 가나안 땅을 얻었습니다. 귀신들려 고통을 받는 아들을 어떤 아버지가 무엇을 하실 있거든 도와주세요간청했을 , 예수님은 사람에게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할 일이 없다”(9:17) 말씀하셨습니다. 있다는 믿음으로 2017년을 시작합시다.

다음 6 말씀을 보면,  믿음이란 하나님이 계신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하니님으로 믿는 것이라고 나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데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어떻게 있는가?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성경 지식이 있어도 믿음이 생기면 하나님이 계신지 확신할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은 은혜받고 복받은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상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두가지 면을 생각해봐야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찾는 자녀들에겐 풍성한 상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상받을 있게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 나중에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를 뵙게 2017 믿음으로 것으로 상받게 되길 바랍니다.

올림픽에 선발된 선수들은 메달을 따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고된 훈련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체력을 끌어 올리고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상받을 있게 신앙생활하라는 뜻도 들어 있습니다.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을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오해하지 않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말로만 주여라고 부르는 것으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7:21)

이제 믿음으로 사람 중에 사람을 살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사람들의 명단에 아벨이 처음 등장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빠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담이 범죄한 후에 낳은 아들 아벨이 믿음으로 의로운 자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위안이 됩니다. 아벨은 죄인된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아벨의 믿음은 제사와 예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상 설명이 없어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믿음이 예배와 예물을 통해 표현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노아에게서 믿음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을어 방주를 만드는데 전념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구원을 얻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 홍수로 세상을 심판할 것이니 방주를 만들어 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방주만드는 고된 일을 끝까지 해낼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살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노아의 삶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노아는 수십년 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쓸데 없는 짓을 한다고 비웃음을 받으면서도 수십년 동안 산에 올라가 방주를 만든다고 자식들까지 동원해서 온갖 고생을 했습니다. 노아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힘들면 쉬면서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방주를 만들 때까지 해냈습니다. 신앙생활도 교회를 섬기는 일도 힘들면 쉬면서 하더라도 계속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서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로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12:2) 약속하시며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0 가까이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는 것은 고민거리가 아닐 없었을 것입니다. 결단하기까지 아브라함도 고민을 많이 했겠죠. 아브라함은 마침내 고향도 떠나고 아버지도 떠나서 하나님이 지시하는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믿음은 이렇게 삶을 바꿔가는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2017 동안 우리 앞에 어떤 길이 놓여 있는 모릅니다. 나쁜 일일수록 안다고 해도 없을 것입니다. 최선의 삶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실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 뜻만 이루고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면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뤄주실 것입니다. 동안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합시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성취는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계획을 세울 주님의 뜻을 벗어나지 않도록 살펴보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최선을 다합시다. 해를 살면서 밖에 어려움이 닥쳐올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화를 복으로 바꿔주실 있다는 것도 기업합시다. 하나님 손에서 화가 변해 복이 때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며 순종합시다. 2017 동안 신앙생활에 승리해서 범사에 형통한 은혜를 누리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