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I:영, 혼, 영혼

로마서8:14-16; 살전5:23

오늘부터 몇 번에 걸쳐 성령의 인도를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어떻게 인도해주시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매우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기본사항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께서 잘 깨닫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로마서 8장 14절을 보겠습니다.

14. [쉬운성경]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NIV] 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Επειδη οσοι διοικουνται υπο του Πνευματο? του Θεου, ουτοι ειναι υιοι του Θεου.

우리는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사실로부터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누구든 하나님의 영, 즉 성령으로 인도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2)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면 당신도 성령으로 인도받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으로 인도받는다는 말씀에 대해 현재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쓰지 말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말씀이 뭐라고 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의 느낌, 생각, 경험 이런 걸 일단 놔두고 말씀이 말하는 대로 따라가봅시다.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님의 인도를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잘 안되는 것은 뭔가 우리 방향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그걸 빨리 깨달을수록 수지 맞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육체적 감각(physical sense)을 따라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거듭난 자녀들을 육체적 감각(육감)을 통해서 인도한다고 말한 곳은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명상, 요가 같은 마인드콘트롤 정신훈련을 통해 특별한 지적 감각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정신, mentality를 통해서 안내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8장 16절을 봅시다.

16. [쉬운성경] 성령께서는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NIV]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UMGreek] Αυτο το Πνευμα συμμαρτυρει με το πνευμα ημων οτι ειμεθα τεκνα Θεου

이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을 통해서 인도하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 육신의 감각(느낌)이나 마음(기분)이나 정신력이 아니라 우리의 영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영에 뭔가를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여 우리가 진리의 길로 가게 이끄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쳐주는 바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영을 통해 인도하시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을 봅시다.

26. [쉬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온갖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자.”
[NIV]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27. [쉬운]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NIV]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대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신학적으로 이런 저런 설명이 있지만 NIV에 번역된 image, likeness로 이해합시다. 이미지란 "기억하고 있는 것, 또는 대상이 눈 앞에 없을 경우 생각해 내서 다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감스럽게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하여 죄가운데 살면서 원래의 참 인간의 모습과 이미지는 잃어버렸습니다. 지금 인간을 보면서 하나님의 모습과 이미지를 찾기는 어렵게 됐지만 범죄하기 전 인간에겐 하나님의 모습과 이미지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4장 24절을 봅시다.

24.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만 하오.”
[UMGreek] Ο Θεο? ειναι Πνευμα, και οι προσκυνουντε? αυτον εν πνευματι και αληθεια πρεπει να προσκυνωσι.

하나님이 영이시기에 하나님과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인간 역시 영적 존재(a spirit being)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사람이 영과 혼과 육체의 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건 육체 뿐이지만 우리에겐 영도 있고 혼도 있답니다. 죽어 몸이 땅에 묻혀도 그 영은 살아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봅시다.
 
23. [쉬운성경] 평안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깨끗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속한 자로 지켜 주시며, 여러분의 온몸, 즉 영과 혼과 육신 모두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그 날까지 아무 흠없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NIV] May God himself, the God of peace, sanctify you through and through. May your whole spirit, soul and body be kept blameless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UMGreek] Αυτο? δε ο Θεο? τη? ειρηνη? ειθε να σα? αγιαση ολοκληρω?, και να διατηρηθη ολοκληρον το πνευμα σα? και η ψυχη και το σωμα αμεμπτω? εν τη παρουσια του Κυριου ημων Ιησου Χριστου.

바울은 영을 먼저, 그 다음에 혼, 그리고 육신의 몸을 말합니다. 아마도 영을 더 의식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육체의 몸을 더 의식합니다. 요즘 얼굴, 몸매, 피부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음식, 다이어트 기구, 다이어트 속옷이 잘 팔립니다. 피부관리, 몸매 관리 이런 말은 흔해도 영 관리, 혼 관리 뭐 이런 말은 들어본 적도 없죠? 이 모든 것이 눈에 보이는 육신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영 관리를 더 의식하며 삽시다. 성령은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고 살게 해주기 때문에 영에 더 민감해야 합니다.

영과 혼은 정말 서로 다른 것이며 구별이 가능한 걸까요? 교리사에도 영혼과 육체의 2분설, 영과 혼과 육체의 3분설 이런 주장이 있을 만큼 정리가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또 이것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인간을 전체적으로 봐야지 영과 혼과 육체를 어떻게 따로 떼어 볼 수가 있느냐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영과 혼의 구별에 대해 뭐라고 가르칩니까? 히브리서 4장 12절을 봅시다.

12. [쉬운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습니다. 양쪽에 날이 선 칼보다도 더 날카로워서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며,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까지 알아 냅니다.
[NIV]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UMGreek] Διοτι ο λογο? του Θεου ειναι ζων και ενεργο? και κοπτερωτερο? υπερ πασαν διστομον μαχαιραν και διερχεται μεχρι διαιρεσεω? ψυχη? τε και πνευματο?, αρμων τε και μυελων, και διερευνα του? διαλογισμου? και τα? εννοια? τη? καρδια?

성경에 영과 혼과 육체의 몸 이런 식으로 구별해서 표현되어 있는 것은 앞에서 살펴봤습니다(살전5:23). 히4:12절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 이 둘을 쪼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누어질 수 있다면 둘이지 하나라고 볼 순 없겠죠? 물론 혼과 영이 조립된 기계 부품처럼 떼어 분리시킬 수 있는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속성과 영역과 기능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몸으로 물질 세계를 접촉하고 영으로는 영적 세계를 접촉합니다. 그리고 혼은 감정•의지•인식을 지배하는 주체입니다. 혼은 인간의 정신과 마음에 해당되는 영역으로 혼을 통해 감성과 지성을 포함하는 지적인 영역을 접촉합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4장 2, 14절을 보면 영과 혼(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2.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의 영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NIV]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men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him; he utters mysteries with his spirit.
[UMGreek] Διοτι ο λαλων γλωσσαν αγνωριστον δεν λαλει προ? ανθρωπου?, αλλα προ? τον Θεον διοτι ουδει? ακουει αυτον, αλλα με το πνευμα αυτου λαλει μυστηρια

 14. 혹시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게 된다면 내 영은 기도하지만, 내 마음은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NIV] For if I pray in a tongue, my spirit prays, but my mind is unfruitful.
[UMGreek] διοτι εαν προσευχωμαι με γλωσσαν αγνωριστον, το πνευμα μου προσευχεται, αλλ ο νου? μου ειναι ακαρποφορητο?.

바울은 방언을 "영이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14절에서 방언을 말할 때 영은 기도하고 있지만, 마음엔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마음이 영으로 하는 방언의 뜻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과 혼이 같은 것이면 어찌 영이 하는 기도를 혼이 못 알아듣겠습니까?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오직 영만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고 혼(마음이나 지성)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한국어나 영어로 기도할 때는 소리를 내든 마음 속으로 하든 혼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영의 기도라는 관점에서 볼 때 방언기도는 거듭난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말하는 것을 보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 중에도 방언의 은사가 없는 사람도 있고 소위, '가짜 방언' 도 있기 때문에 딱 방언 하나를 가지고 거듭남을 판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언기도를 하는 동안 하나님의 비밀과 뜻을 더 잘 깨닫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방언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령의 지시를 받은 경험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힘쓰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누구보다 방언기도를 많이 했고 또 방언 말하는 걸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고전14:18, 39)

18. [쉬운성경]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NIV] I thank God that I speak in tongues more than all of you.

39. [쉬운성경] 그러므로 나의 성도 여러분, 예언하기를 간절히 바라십시오. 그리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NIV] Therefore, my brothers, be eager to prophesy, and do not forbid speaking in tongues.

참고로 영과 혼의 구분에 있어서 영혼이란 말도 살펴보고 갑시다. 영 따로 혼 따로 쓸 때는 문제가 없는데 영혼이란 단어가 같이 쓰이면 좀 헷갈립니다. 이것은 헬라어 ψυχη 와 영어 soul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입니다. 헬라어 το πνευμα 와 η ψυχη는 단어도 다르고 뜻도 다릅니다. 영어도 이것을 spirit과 soul로 서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글에선 spirit은 영이라고 잘 번역해 쓰면서 soul에 대해선 영혼이라고 쓰기 때문에 영과 혼이 합해진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헬라어 ψυχη 는 그냥 혼입니다. 따라서 한글 성경의 영혼은 영이 아니라 혼을 가리킨다고 보면 됩니다.

영과 혼을 구분하다 보니 영이 거듭날 때 그럼 혼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머니로부터 육신적으로 태어난 사람이 성령님을 통해 영으로 태어나는 것을 다시 태어난다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3장 6절을 보겠습니다.

6. [쉬운성경] 사람이 육체적으로는 그의 부모로부터 태어나지만, 영적으로는 성령으로부터 태어난다.
[NIV] 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
[UMGreek] Το γεγεννημενον εκ τη? σαρκο? ειναι σαρξ και το γεγεννημενον εκ του Πνευματο? ειναι πνευμα.

예수 믿고 거듭난 부분은 일단 사람의 영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은 아직은 이 영 뿐입니다(고후5:17). 육신은 물론 혼도 아직 거듭난 게 아닙니다. 혼의 구원은 단번에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의 구원과 달리 하나의 과정입니다. 먼저 야보고서 1장 21절을 봅시다.
 
21. [쉬운성경]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악한 것과 잘못된 일은 모두 없애 버리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에 심겨진 하나님의 가르침을 겸손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는 가르침입니다.
[NIV] Therefore, get rid of all moral filth and the evil that is so prevalent and humbly accept the word planted in you, which can save you(KJV- your souls)
[UMGreek] Δια τουτο απορριψαντε? πασαν ρυπαριαν και περισσειαν κακια? δεχθητε μετα πραοτητο? τον εμφυτευθεντα λογον τον δυναμενον να σωση τα? ψυχα? σα?.

이 야고보 서신은 세상의 죄인을 대상으로 쓴 편지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밖에 살고 있던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것입니다. 5장 14절을 보면,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로 풀면 목사님을 청해 기도 받으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야고보서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쓴 편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는 이 편지 1장 21절에서 “이 말씀은 너희들의 영혼들(souls)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영혼들 ψυχα 은 영이 아닌 혼을 말합니다. 이 혼들이 앞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그들 혼의 구원이 완성된 게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도 세상 떠날 때까지 주의 말씀에 따라 살면서 죄를 버리고 잘못을 바로 잡아 자기 영혼이 구원을 얻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바울도 로마교인들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새롭게 변화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도로 당부했습니다. 로마서 12장 2절을 봅시다.
 
2. [쉬운성경]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NIV]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UMGreek] και μη συμμορφονεσθε με τον αιωνα τουτον, αλλα μεταμορφονεσθε δια τη? ανακαινισεω? του νοο? σα?, ωστε να δοκιμαζητε τι ειναι το θελημα του Θεου, το αγαθον και ευαρεστον και τελειον.

거듭난 성도들도 자기 혼과 육신의 삶의 구원을 위해서는 영 안에 활동하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성경말씀을 등불 삼아 살아가야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혼과 마음은 구원이 완성된게 아니고 구원을 향하여 진행중이니 방심하면 안됩니다.

우리 혼(soul)과 마음이 어떻게 새로워집니까? 그것은 말씀과 성령의 도움입니다. 매일 얼굴을 씻고 샤워를 하여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겸손히 받아서 삶가운데 악한 것과 잘못된 것을 없애버리기 바랍니다. 이건 자기 혼과 몸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해야할 일입니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인간의 의지로는 힘들기에 하나님은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영 안에서 죄악을 버리고 주님 말씀을 따르도 깨우쳐주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