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220

딤후4:1-8

오늘 늘푸른교회 창립 3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님과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목자나 GBS 인도자로 수고한 분들, 찬양팀에서 수고한 분들, 라이드로 봉사한 분들,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느라 수고한 분들, 힘껏 헌금 해주신분들,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신분들, 전도에 힘쓴 분들, 여러분 분들의 봉사와 수고에 다시 감사말씀드립니다.

최근 새로온 분들을 위해 늘푸른교회가 창립된 과정과 교회의 비젼과 사명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늘푸른교회는 2006년 6월 첫 주일에 주로 대학생/청장년 30여명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당시는 유학생이 중심이 되어 대학생/청년들을 선교하는 미션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늘푸른교회 창립예배
일시: 2006년 6월 4일
장소: NSCS체육관(2000 NE Perkins Way Shoreline, WA 98155)
창립멤버 36명: 김만식(106), 안나실(206), 김예빈(306), 김주은(406), 김정훈(506), 김영자(606), 김재형(706), 오보연(806), 김재범(906), 박정준(1006), 이선미(1106), 이예주(1206), 이지은(1306), 이용승(1406), 진혜순(1606), 이동은(1606), 김세주(1706), 최은아(1806), 김민혜(1906), 박은수(2006), 김재문(2106), 김예준(2206), 이윤기(2306), 배인욱(2406), 윤창민(2506), 하도영(2606), 주현실(2706), 박은주(2806), 김평요(2906), 김보라(3006), 오단비(3106), 김민기(3206), 황순원, 최국순, 혜순엄마, 도형누나

그해 2006년 6월 이후에 22명이 더 등록했고, 2007년엔 24명, 2008년엔 31명(신생아와 아동이 8명), 2009년엔 최근까지 16명이 등록해서 최종 회원번호는 125번이 되었습니다. 현재 125명 중에 51명은 한국이나 타주로 떠나 재적부상 74명이 남아 있고, 회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새가족이 다수 있습니다.


노준호(3306), 전지상(3406), 김민기(3506), 복진형(3606), 강병완(3706), 김영주(3806), 강병조(3906), 김성암(4006), 김윤두(4106), 함정훈(4206), 김다혜(4306,아동), 진지미(4406), 한자영(4506), 오현진(4606), 김현정(4706), 송수환(4806), 정상훈(4906), 이시은(5006), 김우리(5106), 원지은(5206), 조성아(5306), 이금희(5406), 김유민 (5507), 이보람(5607), 김린지(5707,아동), 강인우(5807), 정은강(5907), Paul Park(6007), 안미숙(6107), 임태윤(6207), 박미현(6307), 이한준(6407), 장혜린(6507), 김지예(6607), 김진경(6707), 전재홍(6807), 박승희(6907), 김가연(7007), 송화영(7107), 이지혜(7207), 전희원(7307), 길영민(7407), 수 정(7507), 홍샛별(7607), 김상지(7707), 박경은(7807),김상우(7908), 김근희(8008), 오주형(8108) ,이용수(8208), 김태훈(8308), 김도희(8408), 최다희(8508), 최호진(8608), 김이안(8708,아동), 이건웅(8808,아동), 류수진(8908), 정재민(9008,아동), 정유지(9108,아동), 전채원(9208,아동), 박단아(9308,아동), 김미성(9408), 안종현(9508), 김성민(9608), 도효정(9708), 도효선(9808), 이태균(9908), 신현준(10008,신생아), 권혁진(10108), 손성우(10208), 김이래(10308), 이서희(10408), 한민우(10508), 김준원(10608), 이정민(10708), 김국용(10808), 박노아(10908,신생아),Jolie Lim (SKFC11009), 정인규(SKFC11109), 이우찬(SKFC11209), 박다운(SKFC11309), 장영진(SKFC11409), 장시원(SKFC11509), 최민지(SKFC11609), 고나경(SKFC11709), 안혜련(SKFC11809), 박수정(SKFC11909), 조믿음(SKFC12009), 이상태(SKFC12109), 지경옥(SKFC12209), 이상희(SKFC12309), 안리아(SKFC12409), 김경식(SKFC12509).(김지훈,최선희,김성찬,홍정우,이공주,하승보,원종무,김민성,김동욱,윤근호,김미아,김지혜).

교인수 증가현황을 보면, 2006년에 22명 증가되어 그 중 12명은 교회를 떠났습니다. 2007년은 24명이 증가해서 13명이 떠났습니다. 2008년은 31명이 증가해서 7명이 떠났습니다. 2009년은 현재 16명이 증가했고 이 중에 한 명이 한국으로 돌아갔고(장영진), 장시원 형제도 6월 말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매년 평균 25명 정도 증가했습니다. 매년 평균 12명 정도는 한국이나 타 주로 떠나기 때문에 1년에 실제로 증가된 교인수는 15명이 넘지 않습니다.

1년 동안 늘푸른교회에 새로 나온 분들이 평균 40명 전후가 되기 때문에 회원등록율은 60%가 조금 넘습니다. 등록율을 좀더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뒷문이 없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들어오고 뒤로 빠져나가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새로 나온 분들에게 지금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새가족 인도자와 목회자 뿐 아니라 기존교인들이 새로 나온 분에게 다가가 친분을 쌓기 바랍니다. 통계 조사에 의하면 새로 나온 교인이 그 교회에서 3명의 친구를 사귀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정착한다고 말합니다.

재정적 측면에서 본다면 2006년 6-12월 $48,818, 2007년 1-12월: $80,651, 2008년1-12월: $81,844, 2009년 1-5월:$34,303 입니다. 대략 1년 평균 수입이 $80,000 정도입니다. 개척교회가 임대료와 최소한 목회자 생활비를 지원하며 유지되려면 최소한 1년 수입이 15-20만 불은 돼야 합니다. 대출받아 교회당 건물을 갖고 목회자 생계를 지원하며 자립형교회가 되려면 교인수 200명에 1년 헌금수입이 최소한 $20만 불은 넘어야 됩니다. 우리 늘푸른교회는 교인수나 재정에서 지금보다 최소한 2.5배 이상 성장해야 자립형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때까지는 임대건물을 벗어나지 못하고 목회자도 생활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3년 내에 2,3배의 성장이 꼭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개척자의 정신을 가지고 열심을 내서 전도하고 양을 돌보는 사역에 힘쓰면 그 보다 더 성장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학생 이민교회 현실을 감안할 때 개척 3년에 재적 75명(출석 60명), 1년 헌금수입 8만 불의 교회가 된 것은 나쁜 건 아닙니다. 문제는 앞으로 3년입니다. 3년 내에 최소한 2.5배 이상 성장해야 균형있게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 자녀들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3년 내로 아동전문 사역자와 최소한 시설도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교회에서 장학금도 주고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해외 선교활동에도 동참하려면 무엇보다 재정이 확보돼야 합니다. 이런 사역들은  교회가 2,3배로 성장하면 다 가능해집니다. 

수평이동이 아닌 불신자를 전도해서 교회를 부흥시키려면 주일 예배부터 불신자가 편한 교회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소비자형 교회’를 만들자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는 사람이 인도되어 교회에 처음 나왔다고 가정해보세요. 찬양이나 설교를 통해 은혜 받고 즐기는 상태가 아닌 것을 생각하면 즐겁고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게 해줘야 교회 나오고 싶을 겁니다. 예배 중에 순서를 맡은 분들은 불신자나 처음교회 나온 분들의 입장을 생각하며 준비해서 진행하도록 합시다.

저는 늘푸른교회를 죄인들에게 친화적인 교회가 되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병걸린 사람 쫓아내면 병원이 뭐하러 있습니까? 교회에서 죄인들 쫓아내려면 교회가 왜 필요합니까? 전도와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다보니 제가 반성이 좀 됐습니다. 잘못한다고 책망하고 비난받게 되면 죄를 숨기게 되고 멀리하게 됩니다. 그러면 전도가 잘 안됩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의 친구가 돼 준 것처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 먹고 담배피고 나쁜 짓하고 다니더라도 은혜 받고 고칠 때까지 봐줍시다. 걱정되면 기도해주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주세요. 못된 기질, 습관을 고치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지난 두 주에 걸쳐 G12 Vision과 원리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셀모임과 목장 양육에서 이 비젼과 원리를 적용할 것이니 교우 여러분들 모두 이 개념을 잘 이해하길 바랍니다. MCI교회나 GBI교회 모두 기존의 핵심 멤버들로 리더셀을 편성해 목회자가 직접 인도하며 그들을 제자로 양육하고 리더로 훈련시켜 각자의 목장을 운영하도록 지도한 결과 지역에 많은 불신자들을 전도하고 셀이 번식하여 교회가 크게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볼 때 우리 교회 분위기나 성장상태가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로 3년을 더 보내면 재적 100명에 출석 70-80명 1년 예산 10만불 정도되는 청장년교회 수준에 머물 것입니다. 이 상태로는 임대건물을 면치 못하고 여러분 자녀들에게 필요한 신앙교육을 하지 못하며 목회자는 생계를 걱정하느라 교우들을 돕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일, 지역사회 봉사나 해외선교는 꿈도 꾸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가 양적으로 재정적으로 성장해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교우 여러분에게 Vision220을 제안합니다. 늘푸른교회 회원 여러분들은 모두 동참하기 바랍니다. Vision220이란 2012년까지 앞으로 3년 내에 22명의 셀리더를 양육해 22개의 셀 목장을 운영하여 200명 이상의 출석교인과 , 1년 예산 20만불 이상의 교회로 성장시켜 자립형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목표가 달성되면 2012년에 이후에는 교회당 건물을 구입해 예배실과 교육관 시설을 정비하고 아동교육을 위한 전문사역자를 양성하고 다음 단계로 하우스를 임대하거나 구입해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공동체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당분간 리더 양육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교회성장의 핵심은 훈련된 일꾼입니다. 늘푸른교회 성장의 키는 여러분들 손 달려 있습니다. 3년 안에 최소한 22명의 셀리더를 세우는 일에 전념할 것입니다. 그 첫 단계로 12명의 제자 그룹을 선발할 것입니다. 기존의 GBS 인도자와 인턴들, 집사님들, 주님의 소명을 받아 양을 돌보는 목자로 헌신할 마음이 있는 분들은 자원하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부모, 배우자, 친구들과 상의하지 말고 주님의 소명을 느끼고 성령의 감동이 있으면 기도하면서 결단하기 바랍니다. 결심이 서면 저나 안나실 목자에게 알려주세요. 앞으로 힘을 다해 여러분이 목자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수양회를 다녀온 후 6월 말부터 몇 명이 되든 자원한 사람으로 리더 셀그룹을 시작하여 준비되는데로 G12 비젼을 따라 셀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12제자 그룹으로 리더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양육과 훈련을 통해 목자로 서도록 돕겠습니다. 그 다음 이 12제자 그룹에서 목자가 나와 목장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 모두가 양인 동시에 목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훈련할 것입니다. 12제자 그룹에서 목자가 나와 기존 교우들이 자연스럽게 각 셀에 재편될 때까지 기존 GBS 편성은 유지됩니다.

현재 목장은 크게 대학청년부와 장년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대학청년부는 6개 목장으로, 장년부는 2개로 편성되어있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인도자를 정해주었지만 이제부터는 성령께서 사용하는 사람이 목자로 세워질 것입니다. 기존의 GBS 인도자들은 12제자 그룹에 참여하여 훈련받고 성령의 인도아래 G12 Vision에 따라 여러분 스스로 목장을 만들어가기 바랍니다. 제가 인도하는 12제자 그룹에 참여하지 않는 교우들은 각자 따르기 원하는 목자의 목장에 지원하기 바랍니다. 기존 교우들은 여러분의 의사를 참고해 목장에 배치하겠습니다.

목장은 최소 3명부터 시작해서 최대 12명까지로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목장은 주로 친교에 치중해 모였습니다. 앞으로는 양육과 훈련과 전도를 중심으로 목장이 운영될 것입니다. 이것이 셀의 본질입니다. 누구든 다음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면 목자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양으로 셀에 참석해 목자에게 순종하며 셀원들과 하나됨을 힘써야 합니다. 둘째는 전도해서 새신자를 얻었거나 기존교우 중에 따르는 양이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면 즉시 목자로 임명하고 목장을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목장들이 주 안에서 한 몸을 유지하려면 목회자와 목자들의 순종과 친밀함을 필수적인 것입니다.

기존의 셀과 G12 셀의 번식과정은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셀은 6개월에서 1년을 정도의 기간 동안 셀원들이 증가하면 셀을 두개로 나누었습니다. 이 때 인턴 목자를 새로 분리되는 셀 목자로 세워져 독립시킵니다. 그러면 두 셀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1년 안에 또 다시 성장해서 둘로 분리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G12 셀은 최초의 셀은 계속 하나로 유지되면서 그 목장 안의 셀원들이 각자 자기 양을 모아 자기 목장을 운영하여 번식하는 것입니다. 다음 도표를 보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볼 때 그에게서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믿음의 후손들이 일어나는 걸 봤습니다. 성령님은 제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되리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이 믿음과 소망을 나누어 갖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적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십시오. 늘푸른교회를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 환상이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행동할 때 그 환상은 현실로 응답되는 것입니다.

수 백명 ,수 천명 청장년들이 아름다운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경배와 찬송을 드리고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 얼싸 앉고 격려하며 기도하는 아름다운 늘푸른교회 공동체의 미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꿈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일어나 복음을 전파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날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 앞에 사단의 권세가 물러가고 표적과 기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열리도록 간구합시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속에 생기가 들어가서 살아난 것처럼 성령이 임하여 우리 모두 살아 움직이길 바랍니다.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믿음의 아들인 동시에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AD33년 33세 청년일 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주님의 제자로 거듭났습니다. 그로부터 10년도 더 흐른 AD45년 경 바나바의 인도로 안디옥교회 사역자로 합류한 후 성령의 지시에 따라 47세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시리아 터키 등 소아시아와 유럽 로마에 이르기까지 20년동안 선교활동을 하다가 67세에 네로 황제에 의해 참수형을 당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 후서를 쓴 때는 67년 순교당하기 직전 로마감옥이었습니다. 상황이 그래서 인지 오늘 본문 말씀 속에는 바울의 비장함이 묻어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1절에서 그는 디모데에게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천국을 두고 엄히 명하노라고 말했습니다. 7,8절을 보면 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갈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주의 종들은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살아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보다 전도의 일에 힘쓰도록 당부했습니다. 바울은 아들 같은 디모데 목사에게 교인들을 경책하고 경계하고 권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목자는 양들에게 잘 하면 칭찬하고 격려하지만 잘못하면 경책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이야 은혜받고 깨닫도록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이미 예수 믿고 제자는 혼도 내고 책망도 하고 권유도 해서 주께서 분부한 말씀을 지키게 하고 자신의 본분을 다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목자로서 제자의 직무를 다하도록 잘하면 칭찬하고 개으름피고 불순종하면 타이르고 혼도 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에 백성입니다. 주의 몸인 교회에서 손님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디모데처럼 주의 종이며 복음의 일꾼입니다. 지금은 선한 싸움을 싸울 때입니다. 근신하며 고난도 받으며 전도에 힘쓰며 맡겨준 직무를 다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 일하다가 늙어가는 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바울은 20여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선교했습니다. 바울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마쳤습니다. 이젠 감히 자신을 위해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 뿐 아니라 주의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을 위해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면류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