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아니라 믿음이다.

능력이 없다고 자책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병이 낫지 않고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어려운 문제로 힘들어하는 교우들을 도와주지도 못할 때 그렇습

니다. 제자들도 이런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귀신들려 고통받는 아들을

제자들에게 데려와 고쳐달라고 했는데,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나

중에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후에 제자들은 왜 자기들은 하지 못했는지 물었습

니다(마17:19).

사고방식과 믿음

믿음과 사고방식은 서로 의존적입니다. 그리스도인과 불신자가 세상를 바라보는 관점

과 어떤 사안을 놓고 생각하는 것이 결코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

과 하나님을 믿은 후에 여러분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우리 사고는 닫혀있는 체계입니다. 이 세상이 전부이고 모든 것

이 자연의 법칙에 지배받고 자연법칙을 벗어나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기적같은 건 인

정하기 어렵습니다.

모른척하시는 것 같은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이 가장 쉽게 이해하는 것은 직접 보는 것입니다.직접 보면 다 이해하지 못

하더라도 사실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

이 아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눅17:20).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보고 이해

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

습니까?